AirMaterielCommand 3

[#26-0] Incident Summaries 173-233-1: 하얀 원반인가, 은색 달걀인가

[출처: https://www.war.gov/UFO/] Presidential Unsealing and Reporting System for UAP Encounters (PURSUE)summary_large_imagewww.war.gov이 새 묶음은 Incident #173부터 #233까지를 넘긴다는 표지로 시작해요. 분류 표기는 “AIRCRAFT - UNIDENTIFIED”(항공기 - 미확인)이고, 1949년 3월 22일 Air Materiel Command 쪽으로 넘어간 사건 요약지들이에요. 표지부터 이미 이 문서가 ‘소문 스크랩’이 아니라, 미군 내부 파일로 정리된 관측 묶음이라는 분위기를 냅니다.초반에서 가장 강한 이미지는 Incident #174예요. 1948년 10월 1일 새벽 5시 40분, ..

UFO 2026.05.26

[#4] 1948년 비행접시 보고서-2: 공군은 왜 전투기를 띄우지 못했나

[출처: https://www.war.gov/UFO/] Presidential Unsealing and Reporting System for UAP Encounters (PURSUE)summary_large_imagewww.war.gov 이번 구간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목격담 자체보다 보고 체계예요. 1948년 2월과 3월의 미 공군 문서는 비행접시를 어떻게 다룰지 이미 내부 규칙으로 정리하고 있었어요. 문서에는 “Reporting of Information on Flying Discs”(비행접시 정보 보고)라는 제목이 반복됩니다. 여기서 핵심은 공군의 태도예요. “It is Air Force policy not to ignore reports of sightings and phenomena ..

UFO 2026.05.10

[#3] 1948년 비행접시 보고서-1: 오하이오의 밤하늘과 군이 꺼낸 독일 비행기 카드

[출처: https://www.war.gov/UFO/] Presidential Unsealing and Reporting System for UAP Encounters (PURSUE)summary_large_imagewww.war.gov 1948년 6월 4일자 미 공군 문서의 첫 장은 생각보다 건조하게 시작해요. Eleventh Air Force에서 올라온 “Report of Flying Discs”(비행접시 보고서)가 워싱턴을 거쳐 라이트패터슨의 Air Materiel Command로 전달되는 흐름이 먼저 보이죠. 그런데 이 건조함이 오히려 흥미로워요. 문서는 소문을 소개하는 기사처럼 흥분하지 않고, 누가 보고했고 어디로 넘겼고 어떤 사본이 어느 지휘부에 갔는지를 차분히 적어요. UFO 이야기에서..

UFO 2026.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