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rten 2

[#3] 1948년 비행접시 보고서-1: 오하이오의 밤하늘과 군이 꺼낸 독일 비행기 카드

[출처: https://www.war.gov/UFO/] Presidential Unsealing and Reporting System for UAP Encounters (PURSUE)summary_large_imagewww.war.gov 1948년 6월 4일자 미 공군 문서의 첫 장은 생각보다 건조하게 시작해요. Eleventh Air Force에서 올라온 “Report of Flying Discs”(비행접시 보고서)가 워싱턴을 거쳐 라이트패터슨의 Air Materiel Command로 전달되는 흐름이 먼저 보이죠. 그런데 이 건조함이 오히려 흥미로워요. 문서는 소문을 소개하는 기사처럼 흥분하지 않고, 누가 보고했고 어디로 넘겼고 어떤 사본이 어느 지휘부에 갔는지를 차분히 적어요. UFO 이야기에서..

UFO 2026.05.10

[#2] 비밀문서 속 비행접시, 미 공군은 UFO를 어떻게 보고 있었나-1

[출처: https://www.war.gov/UFO/]1947년 비행접시 열풍은 단순한 도시괴담이 아니었어요. 이번 문서는 미 공군과 육군항공대 내부에서 Flying Discs라는 이름으로 오가던 실제 군사 문서 묶음이고, 당시 정보기관이 이 현상을 얼마나 진지하게 다뤘는지 보여줘요.출발점은 1947년 12월 19일, 오하이오 데이턴 라이트필드의 Air Materiel Command가 작성한 공문이에요. 수신자는 미 공군 참모부와 연구개발 책임자였고, 제목은 아주 직접적으로 “Flying Discs”였어요. 핵심은 “자격 있는 관측자들의 최근 보고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이 현상은 본부의 관심 사안으로 남아 있다”는 대목이에요. 미군은 비행접시를 웃고 넘길 소문이 아니라, 수집하고 분석해야 할 정보 문제..

UFO 2026.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