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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Muroc UFO 파일-16: 필라델피아의 푸른 불꽃에서 Boston 상공의 금빛 타원체까지

이슈남 2026. 5. 18. 21:00

151쪽은 필라델피아의 밤으로 다시 돌아갑니다. 1947년 8월 6일 밤 10시 45분쯤, 전 B-24 조종사였던 보험설계사 John Snyder는 집 앞 계단에 앉아 있다가 푸른빛 흰 불꽃을 내며 지나가는 물체를 봅니다.

 

전 B-24 조종사 John Snyder가 Philadelphia에서 푸른빛 흰 불꽃을 내는 물체를 본 기록

Snyder는 자신의 Army Air Corps 경험을 바탕으로 속도를 400~500마일로 추정했어요. 물체는 고도를 잃지 않았고, 연기나 응결 흔적을 남겼으며, 소리는 로켓만큼 크지 않은 중간 정도의 쉭쉭거림이었다고 합니다.

근처의 John J. Kelley는 같은 시간대에 거대한 폭죽 같은 물체를 봅니다. 그는 소리를 듣지 못했고, 물체는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며 약 100피트 길이의 불꽃 흔적을 남겼다고 했어요. 문서는 이 목격들이 서로 약 10마일 떨어진 지역에서 일어났다고 따로 짚습니다.


은퇴 경찰관 John Kelley가 Philadelphia에서 거대한 폭죽 같은 물체와 불꽃 흔적을 본 보고

Las Vegas 쪽으로 넘어가면 Thomas L. Moore의 보고가 나와요. 1947년 10월 8일 또는 9일, 그는 차를 세우고 하늘의 물체를 관찰합니다. 물체는 동쪽으로 날다가 서쪽으로 원을 그리듯 돌았고, 속도는 700~800마일로 추정됐어요.

그가 특히 이상하게 본 것은 흔적입니다. 거의 흰색이고 적란운과 비슷한 밀도의 구름 같은 자국이 15~50분 동안 남았다고 해요. 건조하고 구름이 거의 없는 지역에서 그런 흔적을 만들려면 속도가 상당해야 한다는 판단도 붙습니다.


Fort Richardson Alaska 근처에서 두 육군 장교가 본 은색 금속 구형 물체 보고

Alaska의 Fort Richardson 근처에서는 두 육군 장교가 작은 금속성 구체를 봅니다. 한 장교에게는 지름 2~3피트, 다른 장교에게는 약 10피트처럼 보였고, 물체는 10,000피트 아래 구름층 밑을 엄청난 속도로 지나갔다고 기록돼요.

둘의 크기 추정이 다르다는 점이 오히려 현실적입니다. 속도가 빠르고 거리 판단이 어려운 하늘에서 크기는 쉽게 흔들려요. 하지만 두 사람 모두 금속성 또는 둔한 금속 마감처럼 보였고, 바람을 거슬러 움직였다는 점은 공통으로 남습니다.


Pan American 승무원이 Boston 근처에서 본 금빛 타원형 물체와 항공 경험 평가

Boston 근처에서는 Pan American Airways의 Capt. Alpheas D. Powell과 Walter I. White가 두 개의 깊은 금빛 타원형 물체를 봅니다. 위치는 Everett와 Bedford Radio Beacon 사이, 고도는 약 7,800피트, 물체는 항공기보다 약간 낮은 곳에서 30초 정도 관측됐어요.

보고서는 Powell이 4,000시간 이상의 지휘 조종 시간을 가진 사람이라고 기록합니다. 그는 조명탄, 표적 견인 장치, 로켓 또는 제트 항공기의 흔적을 알고 있었지만, 본 물체는 그런 것과 달랐다고 했어요. UFO 문서에서 경험 많은 조종사의 ‘아니다’는 늘 묵직하게 남습니다.


 

이 구간은 추진과 흔적의 문제로 읽히는 게 좋아요. 푸른 불꽃, 불꽃 꼬리, 오래 남은 흰 구름, 은색 구체, 금빛 타원체가 모두 기존 항공기 언어와 충돌하거든요.

이어지는 글: Muroc UFO 파일-17에서는 Snake River Canyon과 Grand Canyon, 그리고 기상 관측자의 망원경 속 금속 원반으로 이어집니다.